"경기도 평생배움 대학 퍼스널컬러컨설턴트 과정과 함께 뜻깊은 자리 마련"

[KtN 임우경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가 주최한 국가에서 지정한  7월 14일 '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여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탈주민들과 김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 대학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전문가 양성 과정'의 수강생들과 민주평통 자문의 임원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 명단에는 민주평통 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의 주요 인사들이 포함되었다. 김현규 회장을 비롯해 김인섭 지회장, 박헌옥 대외협력분과 부회장, 강민희 대외협력분과 위원장, 김현경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그리고 이현숙 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부회장님과 청년위원장, 부간사외 분과위원장들, 자문위원들 및 이탈주민 10명 정도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포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기평생교육 비퍼스널컬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도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여러 지원책과 프로그램 소개, 참석자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 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현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탈주민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인섭 지회장은 "이탈주민들이 차별 없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대학교는 현재 '화장품 조제 전문가 양성 과정', '정리수납컨설팅 전문가 양성 과정',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전문가 양성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평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노력이 빛을 발한 자리로,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