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석, 방 총재의 헌신에 감사... 양국 교류 증진 및 아시아 게임 성공적 개최 기대

[KtN 박준식기자]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WPTF) 총재가 토람 베트남 국가 주석과의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찰태권도 아시아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토람 주석은 방 총재의 지속적인 협력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를 통해 베트남 경찰태권도의 발전이 가속화되었음을 인정했다. 주석은 특히, 공안체육회를 위한 방 총재의 노력이 베트남 내에서 경찰태권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방 총재와 토람 주석은 경찰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 간의 우호 증진 및 이해 깊이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은 경찰태권도의 국제적 위치를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계경찰태권도 아시아 게임'은 베트남 인민 공안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K-pop 콘서트와 같은 문화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국제 행사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 총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베트남 내 WPTF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찰태권도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찰태권도의 국제적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환담은 베트남과 세계경찰태권도연맹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베트남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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