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줘' 배우, KCON LA에서 눈부신 활약
[KtN 신미희기자] 한류 스타 박민영이 최근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형 같은 몸매를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손하트’를 그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드레스는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해외 팬들 앞에서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특히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역할을 위해 이온 음료로 버티며 37kg까지 감량했다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그 이후 다시 건강한 몸매를 회복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검정 자수가 새겨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핏과 귀여운 윙크로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박민영은 지난 26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4’에서 K드라마 팬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성공 비결에 대해 언급하며,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야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그녀는 첫 대본을 접했을 때의 느낌을 회상하며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박민영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BTS 노래인 '봄날'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저개발 국가 여성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만 명의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러한 박민영의 활동은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며 그녀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올해 초 tvN, 티빙,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방송 직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K드라마 최초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로도 27주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순위 TOP10을 유지하며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2016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K드라마가 글로벌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최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