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토리'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에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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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김동희기자] 8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빅토리'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과 박범수 감독이 참석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범수 감독은 1999년 세기말을 다양한 메체에서 언급되어 왔다. 우리 영화에서는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 시절을 멋지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당시를 떠올릴 수 있는 음악들부터 장소, 의상, 소품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빅토리'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에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화 '빅토리'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에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화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 분)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9명의 멤버들이 모여 얼렁뚱땅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편, 대세 배우들과 청량한 매력의 신예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올 여름 청량한 에너지로 모두를 응원할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