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한은행, 일진글로벌 등 대기업의 적극적 후원으로 영화제 성공적 개최 기대

[KtN 김동희기자]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가 올해도 다양한 업체의 후원을 받으며, 제천시 문화예술산업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스폰서로는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일진글로벌 등이 참여하여 영화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1억 6천만 원을 후원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타이틀 스폰서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005년 제1회 영화제부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의 연대감 및 문화산업 지원에 대한 그들의 장기적인 헌신을 보여준다.

신한은행과 일진글로벌도 각각 5천만 원과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후원금은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영화제에 협력하여, 제천시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전체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제천시, 영화진흥위원회 등 주요 기관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후원사 및 협력업체들의 지원은 이번 영화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이며, 제천시뿐 아니라 한국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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