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8개국, 3,600명의 선수 참가... 유네스코 등재 및 국민청원 동참 호소
[KtN 임우경기자]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024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전 세계 58개국에서 온 3,600여 명의 선수들이 품새, 격파, 팀 대항 경연, 겨루기 등 4개 부문에서 그간의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승환 명예회장, 이동섭 국기원장, 윤웅석 전 국기원연수원장, 조배숙 국회의원, 서재영 무주부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주최 측은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정신의 강화를 목표로, 김운용 총재의 태권도에 대한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K-한류의 원조임을 재확인했다.
최재춘 김운용 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김운용컵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태권도의 유산과 올림픽 정신을 고양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하며, "태권도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청원 참여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 문화의 전령사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가 국제적인 교류와 상호 이해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향상시켰으며, 태권도를 통한 세계인의 축제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와 더 넓은 국제적 인정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태권도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가 그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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