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U 기반 미용 장비로 에너지 미용 장비 시장서 성장세 주목
[KtN 박준식기자] 리메드가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초음파 자극 시스템 'Cleo V1'의 제조 허가를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허가는 리메드 에스앤비가 설립된 지 4년 만에 거둔 첫 성과로, 리메드는 통증 및 뇌 재활을 넘어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리메드 에스앤비의 'Cleo V1'은 기존 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장비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인체공학적 설계와 핸드피스의 혁신적 개발을 통해 시술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30mm의 넓은 시술 면적과 20,000회의 카트리지 타수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성능 개선은 경쟁사의 제품보다 25% 이상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며, 리메드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을 보여준다.
글로벌 미용 장비 시장은 2022년 56억 달러에서 2027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HIFU 장비의 경우 높은 카트리지 이익률로 인해 기업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리메드의 이근용 대표는 독일 짐머사와의 미국 시장 공략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및 일본 등 주요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태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K-뷰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해당 지역에서도 빠르게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리메드는 Cleo V1 외에도 다양한 미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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