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n, “Seokjin, you have to work harder so ARMYs are ‘happy’…”
진의 행복을 노래하다…다채로운 협업으로 완성된 감성 앨범
"진, '달려라 석진'부터 넷플릭스 예능까지…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끝없는 도전"
폐가 체험부터 토크쇼까지…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진의 노력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5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진이 전역 이후 준비해 온 작품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선사하고 있다.

"석진아, 열심히 해야 아미가 즐겁다"…진의 다짐

진은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그는 "석진아, 너가 더 열심히 해야 아미 분들이 즐거워 하시니까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팬들과의 약속을 강조했다. 그의 이 한 마디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해피',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앨범 '해피'는 제목 그대로 행복을 테마로 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진은 자신만의 감성과 철학을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행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맥스(MAX), 원 오크 록(ONE OK ROCK)의 토루(Toru), 그리고 레드벨벳 웬디 등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앨범에 풍성한 색채를 더했다.

다채로운 곡들, 다채로운 진의 매력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미국 싱어송라이터 맥스와 협업한 곡으로, 진의 음역대에 맞춘 멜로디와 밴드 사운드가 돋보인다.
진은 "밴드 사운드로 만들어달라고 처음부터 요청했고, 멜로디와 사운드가 완벽히 맞아 떨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네게 닿을 때까지': 일본 밴드 원 오크 록의 토루가 기타 연주로 참여한 곡으로, 공연장에서 부르는 장면을 상상하며 제작된 트랙이다.
진은 "악기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넣어달라고 요청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 레드벨벳의 웬디와 듀엣으로 완성된 이 곡은 감미로운 화음이 특징이다.
진은 "다른 아티스트와 듀엣은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결과물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극찬했다.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 게임을 좋아하는 진의 성향이 반영된 트랙으로, 레벨 업의 순간을 떠올리며 제작한 곡이다.
그는 "게임을 할 때 듣기 좋은 곡"이라며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행복을 나누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싶다"

진은 이번 앨범에 대해 "팬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팬들, 진의 행보에 기대

첫 솔로 앨범 '해피'는 진의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과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그의 진솔한 소통과 새로운 시도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그의 솔로 행보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은 예능과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그의 자체 웹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은 팬덤 아미(ARMY)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폐가 체험, 안할 수 없었던 이유"

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민속촌에서 진행한 폐가 체험을 꼽았다. 그는 "제가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팬 분들도 아실 텐데, 처음 기획안을 봤을 때 '이걸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께서 팬들이 폐가 체험을 언급한 적이 많다고 하셔서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결과적으로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팬들이 추천한 콘텐츠, 의외의 발견"

진은 아미들이 유튜브 콘텐츠를 추천하며 그가 편안하게 촬영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많이 전했다는 점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힘든 순간을 극복하는 콘텐츠가 흥미롭다고 생각했지만, 팬분들은 토크쇼와 같은 편안한 콘텐츠를 추천해주셔서 의외였다"고 털어놨다.

예능에서의 활약…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출연 확정

진은 방송, OTT,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내년 초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도 출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예능 활동에 대해 "전역 후 최대한 빠르게 팬 분들에게 얼굴을 비출 방법을 고민했고, 앨범보다는 프로그램 출연이 더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려라 석진' 역시 같은 이유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 팬들과의 첫 만남

진은 16일과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를 열고 이번 앨범에 담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진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음악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을 위한 끝없는 노력과 열정"

진은 예능과 음악 활동 모두 팬들과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그의 솔직하고 따뜻한 소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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