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Tae-ri, topping the actor brand reputation rankings… Unrivaled presence amidst the ‘Jeongnyeon’ craze
11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김태리·박신혜·정은채 TOP3 차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태리가 2024년 11월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태리는 브랜드 참여,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지수를 모두 합산해 총 8,274,222점을 기록하며 2위와 큰 격차로 정상을 차지했다.

김태리, '정년이'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브랜드 지수 최상위권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보여준 열연과 강렬한 캐릭터 해석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브랜드평판 1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김태리는 ‘정년이’를 통해 대중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며 브랜드 소비, 소통, 확산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태리는 참여지수 2,454,741, 미디어지수 1,466,499, 소통지수 2,373,947, 커뮤니티지수 1,979,035를 기록하며 타 배우들을 압도했다.

 

 

박신혜·정은채, 각각 2위와 3위로 브랜드 가치를 증명

2위에 오른 박신혜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의 깊이 있는 연기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5,610,087점을 기록했다.
정은채는 같은 ‘정년이’에서 중성적 매력과 섬세한 연기로 주목받으며 4,782,231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OTT와 방송 콘텐츠 확대로 배우 브랜드 영향력 커져

이번 분석은 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배우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함께 브랜드 가치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소는 “OTT 시장의 확장과 함께 배우들의 활동 범위가 다양화되면서 브랜드 지수의 측정 항목도 넓어졌다”고 분석했다.

 

11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 TOP 5

1위 김태리(8,274,222점), 2위 박신혜(5,610,087점), 3위 정은채(4,782,231점), 4위 정해인(3,963,875점), 5위 엄태구(3,785,075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점은 배우들이 단순히 작품으로만 평가받지 않고, 대중과의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도 브랜드 가치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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