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부터 블랙보리까지, 혁신과 도전의 기록”

[KtN 박준식기자] 음료 시장의 혁신가로 불리는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웅진식품 대표이사 및 부회장이 자신의 경영 철학과 성공 사례를 집약한 책 《해내는 것》을 출간했다. 한국 음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그의 도전과 성취는 이번 책을 통해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책이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

《해내는 것》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시장을 관찰하고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조운호의 통찰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비자 중심의 혁신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시장 성공의 시작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은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곡물 음료로, 기존의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실행을 통한 도전

혁신은 아이디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도전했던 과정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목적 있는 삶과 경영

지속 가능한 성공과 가치를 추구하며, 단순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넘어 사회적 공헌을 목표로 한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자기다움을 지키고, 목적 있는 삶을 주도적으로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젊은 리더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혁신과 도전의 상징, 조운호의 발자취

조운호 대표는 웅진식품, 하이트진로음료 등에서 총 25년간 CEO로 재직하며,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주도했다. 그가 기획한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블랙보리 등 많은 히트 상품이 탄생하며 음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이 세워졌다.

특히, 웅진식품 대표로 부임한 당시 450억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한 회사를 2년 만에 연매출 2,700억 원의 흑자 기업으로 전환한 사례는 경영 역사에 남을 성과로 평가된다. 하이트진로음료에서도 매출을 2.4배로 성장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MZ세대와 리더들을 위한 통찰

《해내는 것》은 단순히 음료 업계의 성공 사례를 넘어, 경영과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한다. 특히 MZ세대와 젊은 리더들에게 "자기다움을 지키고, 목적 있는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한다.

도전과 성취를 위한 지침서

《해내는 것》은 음료 시장의 혁신을 이끌었던 조운호의 30년간의 여정을 통해, 경영과 리더십의 핵심 가치를 탐구한다. 시장 변화와 소비자 니즈를 중심으로 한 조운호 대표의 성공 철학은 경영자뿐만 아니라, 도전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조운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해내는 것》은 그 도전의 기록이자,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