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면서 연애하는 거야?” 전현무, 홍주연 편들다 이경규 돌직구 맞아
‘사당귀’ 전현무, 홍주연 흑기사 자처… 김숙·박명수 “왜 감싸?” 돌직구 질문에 당황

전현무, 홍주연 편들다 김숙·박명수 불호령 “왜 감싸?..연애하는 거야?” (사당귀)  사진=2025 02.09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전현무, 홍주연 편들다 김숙·박명수 불호령 “왜 감싸?..연애하는 거야?” (사당귀)  사진=2025 02.09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MC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를 적극적으로 편들다 김숙과 박명수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홍주연 라디오 시범 중 긴장감… 전현무, 갑자기 “네가 위축시키잖아” 버럭

이날 방송에서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라디오 중계 시범을 보이는 장면이 펼쳐진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엄지인이 “어미 처리는 제대로 해야 한다”, “위축되지 말고 더 당당하게 해야 한다”며 잔소리를 이어가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 순간, 전현무가 갑자기 버럭하며 “네가 지금 주연이를 위축시키고 있잖아!”라고 외치며 홍주연의 편을 들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김숙·박명수 “왜 그렇게 감싸?”… 전현무 당황

전현무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김숙은 “감싸네. 왜 주연이를 감싸냐?”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명수도 가세해 “왜 그렇게 편을 들어?”라며 장난스럽게 추궁했다.

순간 당황한 전현무는 “아차차…”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특유의 날카로운 촉을 발휘해 “방송하면서 연애하는 거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출연진들은 갑자기 터져 나온 이경규의 직설에 폭소했고, 전현무와 홍주연은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시청률 140주 연속 1위 ‘사당귀’, 전현무·홍주연 케미에 관심 집중

‘사당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 14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와 홍주연의 묘한 기류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연 이들의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해당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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