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donates 200 million won to 'worst ever' wildfire... Celebrity donations that resonate in the face of disaster
60억 넘긴 아이유,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
[KtN 김동희기자]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영남 전역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단연 아이유였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음을 전한 아이유는 이번에도 2억 원을 기탁하며 재난 복구의 희망이 되었다.
아이유는 3월 26일,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생명의 최전선에서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그녀의 말은 간결했지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유는 이번에도 ‘조용한 연대’를 택했다. 아이유는 지금까지 공개된 것만 60억 원 이상을 사회에 기부해왔으며, 아동·노인·한부모 가정부터 자연재해까지, 어려움이 있는 곳마다 빠지지 않았다.
이번 산불은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번지며 사망자만 22명, 2만 7천여 명이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는 초유의 재난 상황으로 번졌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연예계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주 출신 가수 이찬원, 영탁, 장민호, 배수지, 박진영은 각각 1억 원을 전달했고, 유재석, NCT 해찬, 고민시, 박보영, 한지민, 고윤정은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임시완은 3천만 원, 위너 김진우는 1천만 원을 전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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