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1개월 만의 귀환…김혜자 드라마와 감성 OST로 돌아온다
임영웅, ‘온기’ 이후 11개월 만의 신곡…드라마 OST로 감성 귀환
모든 날, 감성 담아낸 목소리…JTBC 드라마 OST로 돌아온 임영웅
[KtN 신미희기자] 가수 임영웅이 11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번 복귀는 배우 김혜자, 손석구 주연의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의 OST 협업 싱글이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9일 “임영웅이 드라마와 함께한 OST 싱글을 오는 14일 오후 6시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온기'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혜자와 손석구의 다정한 장면에 임영웅의 따뜻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성의 깊이를 더했다.
아름다웠던 모든 날…임영웅, 목소리로 전하는 서정의 세계
영상 말미에는 ‘아름다웠던 모든 날, 눈이 부시던 모든 날’이라는 노랫말이 흘러나온다.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드라마의 정서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공식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사 중심의 드라마와 어우러지는 곡으로 드라마 팬들과 임영웅 팬들의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
OST 강자 입증한 임영웅…‘또 하나의 롱런 예고’
임영웅은 OST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왔다. KBS2 ‘신사와 아가씨’의 '사랑은 늘 도망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동명 OST, 영화 ‘소풍’의 '모래알갱이'까지, 참여한 작품마다 장기 흥행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역시 특유의 섬세한 감정 전달력으로 드라마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전달하며, 또 한 번의 차트 롱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 및 관련 콘텐츠는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정식 음원 발매 전부터 대중과의 교감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임영웅의 신곡 발표는 단순한 컴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이 OST를 통해 한층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은 김혜자라는 상징적 배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세대 간 감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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