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술 후 근황 공개… “성형템의 힘 실감, 만족도 높아”
최준희 “96kg→47kg 감량, 중안부 짧아지고 V라인 완성”… 성형 이후 솔직한 변화 기록 공개
루푸스병 이겨낸 자기관리 끝판왕… “뒷밑트임+윤곽술, 드디어 내 얼굴을 찾았다”
[KtN 신미희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이목을 받아온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눈·윤곽 성형 수술 후 근황을 직접 공개하며, 달라진 얼굴선과 이목구비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연조직 윤곽술과 눈 밑 뒤트임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이 지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화된 얼굴선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외모 변화뿐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땡땡이로 가득 찼잖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캐주얼한 복장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갸름해진 턱선과 선명해진 눈매,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곽+눈+멍까지 싹 다 잡힌 거 실화냐고요. 이게 성형템의 힘이라는 거다”라며 안면 윤곽 수술과 눈 밑 뒤트임 시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수술 후 붓기와 멍이 빠진 시점에서 처음 공개된 이번 사진은 최준희의 달라진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성형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전체적으로 중안부가 굉장히 짧아졌고, 턱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V라인이 돋보인다”고 밝히며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눈 밑 뒤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고 눈이 확 커진 느낌이다”라며 시술 전후의 변화를 세심하게 설명했다. 그녀는 “턱 라인이 훨씬 깔끔해졌고, 광대 라인도 자연스럽게 정리돼서 전체적인 입체감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수술 직후에는 통증과 붓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회복 루틴을 통해 빠른 회복을 이뤄냈다. 최준희는 “지금은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볼에 약간 단단한 느낌이 남아 있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 거라고 한다”며 후유증에 대해서도 담담히 언급했다. 현재 얼굴 라인은 대부분 안정된 상태이며, 앞으로 2~3개월 내 완전히 자연스러운 윤곽이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나다운 얼굴을 찾은 느낌"이라며 수술을 통해 얻은 자존감 상승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질병과의 싸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가꾸는 것,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선택이었다”는 말로 팬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과거 루푸스병과 골반 괴사 3기 진단이라는 중병을 이겨내며 96kg에서 47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이력을 지녔다. 성형 수술 역시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서, 자신을 회복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의 일부였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회복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Q&A 영상도 준비 중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본인의 변화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태도는 건강한 자기관리 콘텐츠의 표본으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무 예뻐요. 같은 카메라인데 저는 저렇게 안 나와요”, “인형 같아요”, “귀여워요” “메이크업 찰떡” 등 호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이미 예뻤지만 지금은 완성형 미모”,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도 전했다.
최준희는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진출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해 런웨이에 서기도 했으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컬렉션에서는 DDP 무대 위 워킹으로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예계 2세로서 수많은 시선을 받아온 최준희는 이번 성형 수술을 계기로 외모 변화는 물론, 본인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시선을 이끌고 있다. 최준희는 앞으로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변화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