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두 산업의 부상
[KtN 박준식기자]한미정상회담 이후 주목받은 산업은 반도체와 전기차였다. 하지만 산업 전문가들은 또 다른 분야의 가능성에 시선을 두고 있다. 바로 방산과 바이오다. 전통적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던 주력 산업은 아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이 두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방산은 안보 환경의 불안정과 동맹 체계의 강화 속에서 전례 없는 수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바이오는 미국 내 임상시험과 신약 개발 협력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보고서에서도 방산과 바이오가 한미 경제 협력 구도 속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 꼽혔다.
K-방산, 동맹이 키운 성장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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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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