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제니, 美 RIAA 골드 인증…K팝 솔로 최다 기록 경신
“만트라·라이크 제니 골드” 제니, 美 음악시장도 흔들다
웸블리부터 빌보드까지… 제니, 글로벌 아이콘 입증
[KtN 신미희기자] “K팝 솔로의 새 역사, 제니가 또 하나의 ‘최다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싱글 ‘만트라(Mantra)’와 솔로 정규 1집 ‘루비(Ruby)’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골드 인증을 획득,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RIAA 인증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그는, 첫 정규 앨범 ‘루비’로 초동 66만 장 돌파, 빌보드 핫100에 5곡 동시 진입 등 연이은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블랙핑크와 함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RIAA 인증, K팝 솔로 ‘최다 기록’
26일(현지시간) RIAA는 제니의 싱글 ‘만트라(Mantra)’와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골드 인증(50만 장 이상 판매)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인증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제니는 이미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로 플래티넘 인증(100만 장 이상)을 받은 바 있으며, RIAA 공식 인증 기록에서 ‘골드+플래티넘’ 모두 최상위권에 올랐다.
솔로 앨범 ‘루비’, 역사적 성과
올해 3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루비(Ruby)’는 초동 판매량 66만 1130장을 기록, K팝 여성 솔로 최다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와 ‘만트라’,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포함한 5곡이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동시에 진입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최초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이들은 신곡 ‘뛰어(JUMP)’로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핫100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팀 차원의 글로벌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문화적 의미
RIAA 인증은 미국 내 판매량을 공식 인정받는 권위 있는 기록으로, 제니의 성과는 단순한 K팝 인기 차원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도 확고한 팬덤과 대중적 파급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제니가 만들어가는 K팝 여성 아티스트의 새로운 이정표에 전 세계 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