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로 완성한 시사회룩
[KtN 김동희기자]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포토월에 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 차림으로 참석했다.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밝은 톤의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대비감 있는 시사회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재킷은 황정민의 강한 인상을 부드럽게 잡아줬고, 블랙 팬츠는 전체 스타일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맞췄다. 포토월 앞에서는 다양한 포즈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여유 있는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고립된 마을 호포항에 미지의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격돌을 그린 SF 서사 블록버스터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먼저 공개됐고,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며 국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15일이다.
황정민의 화이트 재킷 스타일은 ‘호프’의 어둡고 미스터리한 장르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포토월의 시선을 모았다. 포토월에서 여유 있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 황정민이 스크린 안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세계를 어떤 밀도로 채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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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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