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대비 6만1700∼6만2700스위스프랑 상승…기능보다 소재와 생산량에 맞춘 30주년 가격 구조
[KtN 임민정기자]파르미지아니 플뢰리에(Parmigiani Fleurier)의 톤다 PF 플래티넘 3부작은 모두 9만스위스프랑을 넘는다. GMT 라트라팡테(GMT Rattrapante)는 9만1000스위스프랑, 미니트 라트라팡테(Minute Rattrapante)는 9만3000스위스프랑,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Chronographe Mystérieux)는 9만9600스위스프랑이다. 가장 낮은 모델과 가장 높은 모델의 차이는 8600스위스프랑에 그친다. 기능과 무브먼트의 개발 시점은 다르지만 가격은 10만스위스프랑 바로 아래에 모였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플래티넘 베젤을 사용한 기본형은 GMT 라트라팡테 2만9300스위스프랑, 미니트 라트라팡테 3만300스위스프랑이다.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의 스틸·플래티넘 기본형은 3만6900스위스프랑이다. 무브먼트가 같은 제품끼리 비교하면 30주년판의 가격은 각각 6만1700스위스프랑, 6만2700스위스프랑, 6만2700스위스프랑 높다. 세 모델의 추가 금액이 1000스위스프랑 범위에 모였다는 사실은 플래티넘과 30점 한정이 가격을 짜는 공통 기준으로 작용했음을 드러낸다.
세 모델 가격 차이는 8600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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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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