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친일 하는 게 애국이다'는 글을 게시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공무원에 대해 응답자의 70.4%는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므로 징계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사적 영역에서의 발언이므로 징계하면 안 된다'는 응답률은 17.4%, '모름·무응답'은 12.2%였다.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78.0%), 경기·인천(73.0%), 부산·울산·경남(72.3%), 광주·전라(70.4%)가 징계에 찬성했고, 연령대 별로는 50대(76.1%), 30대(74.4%), 40대(70.4%)에서 높게 나타났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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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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