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opens 15th Documentary Market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와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다큐멘터리 마켓이 15일에 오픈했다.
이 마켓은 DMZ Docs 인더스트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다큐멘터리 산업 플랫폼으로, 올해는 무려 44개국에서 총 236편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DMZ Docs 펀드'는 16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제공하며, 'DMZ Docs 피치'는 24편을 선발하여 2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우수한 프로젝트에는 총 2억 2천만 원의 상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마켓에는 세계적인 영화제와 방송사, 온라인 플랫폼, 펀드 운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다양한 행사와 패널 토크가 개최된다. 특히,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영국 BBC 스토리빌, 뉴욕타임즈 옵독스 등의 영향력 있는 게스트들의 참여가 주목된다.
다큐멘터리 산업의 전문가들과의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수라>의 황윤 감독과 <퀴어 마이 프렌즈>의 서아현 감독 등이 참여하여 다큐멘터리 펀딩과 배급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DMZ Docs 피치 시상 및 폐막식은 9월 19일에 진행된다. 이 영화제에서는 총 54개국 148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CGV 고양백석,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캠프그리브스, 그리고 온라인 상영관 '보다(VoDA)'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문화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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