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기획전 포럼,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깊은 논의
[KtN 박준식기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7일, 고양 꽃 전시관에서 '뉴스타파 기획전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양 꽃 전시관에서 개최된 '뉴스타파 기획전 포럼'은 다큐멘터리 창작자, 연구자, 산업 관계자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 패널들의 활발한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그들 각자의 현장: 기록을 실천하다'로, 현대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깊은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포럼의 1부는 김주현 상명대학교 교수의 발표로 시작되었다. 김 교수는 '뉴스타파 다큐멘터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뉴스타파의 다큐멘터리가 저널리즘의 영역을 확장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이정훈 세한대학교 교수는 "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에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며, "다큐멘터리가 보다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세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큐멘터리의 제작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최승호 감독은 "다큐멘터리는 진실과 그에 대한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며, "다큐멘터리 제작자는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윤리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옥영 작가는 "다큐멘터리는 사실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해석과 관점이 담겨야 한다"며, "다큐멘터리 작가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샛별 감독은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제공하는 예술"이라며, "다큐멘터리 감독은 기존의 형식과 장르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소현 감독은 "다큐멘터리는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자, 변화를 위한 도구"라며,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진수 프로듀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며,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충분한 자금과 지원을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남 프로듀서는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다"며,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준희 한양대학교 교수는 이번 포럼의 폐회사를 통해 "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다큐멘터리 창작자, 연구자,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여 다큐멘터리의 위상을 높이고,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다큐멘터리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연구자, 산업 관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큐멘터리 담론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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