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7일 고양 꽃 전시관에서 최근 특별히 개최된 '우크라이나 기획전 대담 세션'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세션은 전쟁과 평화,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영화 "철로 만들어진 나비"의 감독 로만 류비는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한 인간의 내면의 갈등에 대한 그의 독특한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의 메시지에 대해 고백적으로 이야기했다.

마치에크 하멜라와 토마시 볼스키, 피오트르 파블루스 감독들은 각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쟁과 인간의 내면에 대한 그들만의 해석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알로에, 무화과, 아보카도 그리고 드라세나"의 감독인 마르타 스메레친스카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세션에는 이용석 활동가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용석 활동가는 그의 '전쟁없는세상' 활동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은 다양한 감독과 전문가의  참여로 인해 관람객들에게 전쟁과 평화, 그리고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고양 꽃 전시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