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할 수 없거나 떠날 수 없는: 너무 많이 본 전쟁의 긴급성
Unable to Settle or Leave: The Urgency of the War That
Consistently Arrive

[KtN 임우경기자] 고양 꽃 전시관에서는 '우크라이나 기획전' 특별 대담 세션을 13:00부터 14:30까지 개최했다. 이번 대담 세션에는 다양한 배경에서 작업한 감독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참석자로는 이용석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전쟁과 평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통해 '전쟁없는세상' 활동을 이끌고 있는 그는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철로 만들어진 나비"의 감독인 로만 류비는 그의 작품을 통해 전쟁의 현장과 그로 인한 참사를 어떻게 영화화했는지, 그리고 그 작업에서 느낀 감정과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미러로 본 전쟁"의 감독 마치에크 하멜라와 "우크라이나에서"의 감독인 토마시 볼스키와 피오트르 파블루스 또한 그들의 작품 속 주제와 방향성에 대한 깊은 토론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알로에, 무화과, 아보카도 그리고 드라세나"의 감독 마르타 스메레친스카도 세션에 참여하여 그녀의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대담 세션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갖게하는 시간으로 감독들의 참여로 전쟁과 평화,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어떻게 교차하는지에 대한 깊은 토론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