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K-컬처밸리특위 현장방문
"현장에 답이 있다", K-컬처밸리 사업 및 한류천 정비를 위한 심층 논의
[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성원)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공사가 중단된 K-컬처밸리 사업부지와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현장(장항동·대화동 일원)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이철조, 조현숙 위원이 동행하여 사업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더불어, 진행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를 받으며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이 중단된 현 상황에서 고양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재가동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자리매김했다. 위원들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의 기회를 갖고, 사업의 현재 상황 및 문제점들을 파악했다. 특히 K-컬처밸리 사업의 주요 현황,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 등을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일산공원관리과와 같은 관련 부서의 실무진들로부터 상세히 보고받았다.
108만 고양시민의 숙원, K-컬처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해답을 찾다
최성원 위원장은 현장 점검 후 “K-컬처밸리는 108만 고양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공사가 중단된 원인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그리고 여러 관련 부처들이 함께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손동숙 부위원장 역시 “공사 중단으로 인해 발생한 현장의 안전 문제와 한류천 정비와 관련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업 재개에 있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한류천은 지역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대한 개선과 재정비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향후 계획과 기대, 지역 발전을 위한 첫걸음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의 현재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재개의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며, 고양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더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K-컬처밸리특위의 활동은 108만 고양시민의 숙원 사업이자 지역의 중요한 문화·경제적 허브로 자리매김할 K-컬처밸리 프로젝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