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의장, "고양시의회의 모든 결정 시민 이익 최우선"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동환 시장에게 시정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치 촉구

김운남 의장은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인 비난을 강하게 반박하며, 의회의 예산 심의는 시장 길들이기가 아닌 의회의 본연의 책무임을 분명히 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운남 의장은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인 비난을 강하게 반박하며, 의회의 예산 심의는 시장 길들이기가 아닌 의회의 본연의 책무임을 분명히 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의 정치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사태의 중심에 서서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의회와의 갈등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예산 삭감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 김운남 의장은 시의회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 의장은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인 비난을 강하게 반박하며, 의회의 예산 심의는 시장 길들이기가 아닌 의회의 본연의 책무임을 분명히 했다. 김운남 의장은 시의회의 역할을 "시정의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견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는 시정 운영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양시의회의 모든 결정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시정 운영의 방해가 아닌 협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운남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양시의회의 모든 결정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시정 운영의 방해가 아닌 협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회와 시장 간의 갈등, 해결의 열쇠는 소통과 협력

김운남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양시의회의 모든 결정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시정 운영의 방해가 아닌 협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동환 시장이 예산 삭감을 정치적 탄압으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시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상생과 협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협치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시장과 의회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할 자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지난 5월 체결된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의 이행을 촉구하며, 아직도 구성되지 않은 T/F팀의 즉각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상생협약은 시의회와 시장이 협력해 고양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약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천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운남 의장의 의지: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을 목표로 일관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방해가 아닌,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기 위한 중요한 검토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의회는 고양시의 주요 사업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와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장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장은 고양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과 시의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K-컬처밸리 정상화, GTX-A 연계 교통체계 구축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들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의회는 언제나 시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장에게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협력의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의회는 언제나 시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장에게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협력의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시민을 위한 진정한 협치 요구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의회는 언제나 시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장에게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협력의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의회가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갈등이 계속해서 고양시의 행정을 마비시키는 상황 속에서, 김 의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시장과 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이 없이는 시민들이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고양시가 특례시로서의 지위를 충분히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이 협력하여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김운남 의장은 갈등을 넘어선 소통과 협력만이 고양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했다./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운남 의장은 갈등을 넘어선 소통과 협력만이 고양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했다./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협력 없이 미래도 없다

김운남 의장은 갈등을 넘어선 소통과 협력만이 고양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시의회가 언제든지 시장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현재의 갈등을 해결하고,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정치적 대립을 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협치와 소통이 절실하다. 고양시장과 시의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진정한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고양시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지방자치의 본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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