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VA Arts Center 차효준 의장, 두바이 왕실 협력 세계 명화 전시 공식화

- 강석운 바라크 나눔그룹 회장, 대구를 문화 예술의 메카로 만들겠다.

- 동산 등기 시스템 도입으로 ‘미술품 소유권 투명성’ 확보... 아트 테크의 대중화 선언

Amedeo Modigliani / 아메데오모딜리아니 Nu couché les bras ouverts 300,000,000원  Oil on canvas(Replica) 60 x 92cm 1917. 사진=에스티에스그룹 & 꾸바아트센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Amedeo Modigliani / 아메데오모딜리아니 Nu couché les bras ouverts 300,000,000원  Oil on canvas(Replica) 60 x 92cm 1917. 사진=에스티에스그룹 & 꾸바아트센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 세계적인 거장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명화 전시와 첨단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가 대구에서 기지개를 켠다.

12일 대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KUVA Arts Center(의장 차효준)는 (주)바라크 나눔 그룹(회장 강석운)과의 협력을 통해 피카소, 모딜리아니, 자코메티 등 현대 미술사의 정점에 서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대중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 “건강·아름다움·나눔의 혁신 플랫폼 구축”/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 “건강·아름다움·나눔의 혁신 플랫폼 구축”/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라이빗 관람에서 동산 등기까지... ‘보이는 신뢰’ 구축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술의 권위를 낮추고 신뢰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다. 차효준 의장은 두바이 왕실 갤러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엄선된 진품 명화들을 공개하며, 이 중 일부 마스터피스에 대해서는 100명 한정의 ‘VVIP 프라이빗 관람’을 운영해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Alberto Giacometti  알베르토자코메티 앉아있는남자 12,000,000,000원  Mixed technical paper 80 x 100cm 1957.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Alberto Giacometti  알베르토자코메티 앉아있는남자 12,000,000,000원  Mixed technical paper 80 x 100cm 1957.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특히 주목할 점은 미술품 거래의 고질적인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동산 등기 시스템’이다. 차 의장은 미술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진위 인증을 강화함으로써,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안전한 ‘아트 테크(Art-Tech)’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피카소와 자코메티 작품.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피카소와 자코메티 작품.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예술의 가치, 나눔으로 꽃피우다”

이번 바라크 행복 프로젝트는 문화 예술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와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KUVA Arts Center와 바라크 나눔 그룹은 전시 수익과 예술 비즈니스를 통해 창출된 부를 회원들과 공유하는 ‘나눔형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차효준 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예술은 이제 갤러리 안에 갇힌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회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풍요를 제공하는 경제적 자산이 되어야 한다”며, “향후 크루즈 경매, AI 기반 예술품 관리 서비스 등 혁신적인 문화 사업을 통해 예술과 경제, 나눔이 하나로 흐르는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효준 의장.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효준 의장.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글로벌 아트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도약

향후 6개월간 대구에서 펼쳐질 이번 대규모 전시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 마켓에서 대한민국 대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 trendy NEWS 박준식 발행인은 “차효준 의장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바라크 나눔 그룹의 혁신적인 나눔 철학이 만나 예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피카소 작품.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예술의 숭고함에 기술의 투명성, 그리고 나눔의 따뜻함을 더한 이번 프로젝트의 상세 일정과 관람 문의는 바라크 나눔 그룹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