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연극의 메카 대학로에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맞춰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듯 무대위에  인생을 집약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불' 전기광 연출의 노련미가 만들어내는 인생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 '도야지 꿈'을 무대에 올리며,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쉼표를 찍어 줄 시간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연극 '도야지 꿈'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각자 해석한 작품 내용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하나의 작품 속 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면서 한가위에 풍성한 대화와 주변을 돌아보며 세상이 주는 여유를 갖게 해줄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야지 꿈' 작품에서 최고령이라는 배우 '윤정호'는 60세 나이에 시작한 연극이지만 인생을 전달하기 좋은 강점으로 무대에서 표현하기위해 늦은 시간까지 나이 어린 배우들과 밤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강행하고 있다.

더블 캐스팅 된 배우 정연주는 자신만의 감성을 잘 표현해 젊은 관객층들에게 앞만 보고 살아가는것이 아닌 하늘을 올려다 보고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을 볼 수 있게 해줄 연극이 될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학로 드림시어터의 무대에 올려질 연극 '도야지 꿈' 공연 티켓은 2022년 8월 30일까지 텀블벅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이후부터는 인터파크와 대학로 티켓 닷 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