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김소진, 이준혁, 최정열 감독, 팀 '비질란테' 부산을 강렬하게 물들이다.

[KtN 김동희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가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이었던 '비질란테'는 동명의웹툰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으로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인 김지용(남주혁 분)이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드릐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작품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비질란테' 1-3화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하며 스크린을 통해 최초 상영 및 GV, 오픈 토크, 커피 트럭 이벤트까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강렬하게 물들렸다.

특히, 7일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3층까지 마련 된 객석을 가극 채운 관객들과 1-3화 관람 후 GV에서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월 입대한 남주혁을 제외하고, 최정열 감독을 비롯 배우 유지태, 김소진, 이준혁이 참석한 가운데 3화까지 상영이 끝나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배우 '유지태'는 "상영 후 관객들의 박수 소리를 듣는데 진심이 느껴져 정말 좋았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큰 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준혁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객석을 채워주셔서 놀랐다."라고 말하며 "비질란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극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영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는 다음달 8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화로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