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 '비질란테'가 성황리에 부산 일정을 마무리했다.

'비질란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으로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인 김지용(남주혁 분)이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드릐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작품이다.

한편, 유지태는 비질란테 '김지용' 역을 맡은 남주혁이 지난 3월 군입대로 인해 이번 일정에 함께하지 못 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지태가 맡은 '조헌'이라는 캐릭터는 비질란테는 쫓는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동전도 맨손으로 구겨버리는 카괴적인 캐릭터"라고 말하며 "가장 만화 같은 캐릭터라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만화 같은 캐릭터인 '조헌'을 표현하기 위해 근육질로 20kg 증량을 했고, 외형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과감한 변신 과정을 전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는 다음달 8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화로 디즈니+ 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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