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 김순자 지부장 축하 연설 예정

[KtN 임우경기자] 용혜인 의원의 전국 순회 의정보고회가 12월 26일 오후 7시, 울산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 의원이 제21대 국회에서의 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정치적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보고회는 용혜인 의원의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민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회차는 특히 주목받고 있다.

김순자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지부장이 축하의 말을 전할 예정이며, 김순자 지부장은 울산과학대 해고 청소 노동자로 알려져 있다.

용혜인 의원은 지금까지 17차례의 의정보고회를 통해 16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을 만나왔으며, 영남지역 및 서울에서의 의정보고회를 통해 이번 전국 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 의원은 특히 이태원참사 유가족,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유가족, 오송참사 유가족들과의 만남에서 큰 위로와 동시에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울산 의정보고회는 기본소득당 신지혜 대변인이 사회를 맡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용혜인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의정 활동과 향후 정치적 방향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