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시즌 2 제작 검토 중, 쿠팡플레이 인기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
임시완, 이선빈 주연, 폭발적 인기로 시즌 2 제작에 대한 기대감 상승

[KtN 신미희기자] 배우 임시완과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시대'가 시즌 2 제작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측은 "시즌 2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공식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년시대'는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된 이후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인기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온양의 찌질이 병태(임시완 분)가 하루아침에 부여의 짱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공개 3주 만에 시청량이 첫 주 대비 934%나 폭증하는 등, '소년시대'는 쿠팡플레이 많이 본 TV쇼 순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 많이 찾는 드라마 순위와 키노라이츠 OTT·극장 통합 콘텐츠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런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명우 감독과 배우 임시완, 이선빈, 이상진 등은 일치된 목소리로 "시즌 2를 꼭 하고 싶다"고 희망을 나타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 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현재 '소년시대'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전편 시청이 가능하며, 시즌 2 제작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성공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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