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2' 제작 확정…이번엔 바다다, 수산고의 청춘들이 온다
쿠팡플레이 최고 화제작 '소년시대' 시즌2, 바닷가 수산고로 배경 옮겨…이명우 감독 "익숙하지만 새롭고,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이야기 준비 중"
[KtN 신미희기자] 쿠팡플레이의 대표 청춘 시리즈 ‘소년시대’가 시즌2로 돌아온다. 충청도 농고에서 펼쳐졌던 지난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바닷가 수산고를 무대로 새로운 청춘의 파도를 몰고온다.
이명우 감독은 6월 2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시즌 1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소년시대’의 새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시즌은 바닷가 수산고라는 새로운 배경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청춘의 순간들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년시대’는 2023년 쿠팡플레이에서 첫 선을 보인 청춘 코미디 드라마로, 충청남도 온양 농고를 배경으로 평범한 고교생 병태가 부여 짱으로 둔갑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들을 그렸다. 충청도 사투리를 살린 대사, “이이~”, “가보능겨” 등은 온라인 상 유행어로 번지며 화제를 모았다.
임시완의 몰입감 높은 연기와 톡톡 튀는 개성의 캐릭터들로, ‘소년시대’는 2023년 쿠팡플레이 최고 시청량을 기록하며 플랫폼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제3회 청룡 시리즈어워즈, 2024 아시아 콘텐츠어워즈&글로벌 OTT어워즈, 제15회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2024 콘텐트아시아어워즈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총 7관왕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즌2는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정확한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시즌1 전 회차를 ‘와우’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K-콘텐츠 NOW] ‘오징어 게임3’ 글로벌 박수 세례 속 뉴욕서 베일 벗었다
- [콘텐츠 Insight] 오징어게임 시즌3, 서바이벌 장르의 종언과 K-서사 구조의 전환점
- 황동혁 “6년의 마침표, 이제 질문할 시간”… ‘오징어 게임3’, 마지막 게임 시작된다 [종합]
- [영화 트렌드] "아시아 영화와 OTT, 글로벌 무대의 새로운 서사를 쓰다"
- [KtN 현장]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과 함께한 영광의 순간
- 내년 청룡시리즈어워즈도 예약?!...임시완,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다음 기회에는..."
- [KtN 포토] 찌질함 사라진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위 임시완, 완벽한 비주얼과 당당한 포즈
- "가.보.능.겨~" 임시완 '찌질이' 인기 통했다...'소년시대' 시즌 2 제작 검토 중
- 임시완,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5천만 원 기부…“잃어버린 터전, 함께 복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