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예술계 인사들의 열정적인 축사와 함께하는 예술의 축제
[KtN 임우경기자]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 개막식이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외 300여 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조각 축제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조각의 창조력과 상상력을 강조하며 "예측불허의 미래를 희망차고 활기차게 도약하도록 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4년은 특별히 한중교류전, 중국 유명 대학 특별전 등 해외 작품을 통해 한국 조각을 넘어 국제 조각의 흐름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김정희 조각페스타 운영위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전시회로서, 대한민국 예술의 중심부 서울에서 조각만으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입니다.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조각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친근해지고 이해하며 사랑하고 힐링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김해시 홍태용 시장은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김해를 목표로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국제조각페스타 in 김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조소학회 쩡청강 회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조각만을 다루는 전시회로서, 관람객들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촉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소중한 장입니다."라고 칭찬했다.
미술평론가 조은정은 축사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조각만을 다루는 전시회로서, 관람객들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촉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소중한 장입니다."라며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독창성을 칭찬했다.
올해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120여 개의 부스와 20여 점의 대형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중교류전, 중국 유명 대학 특별전 등을 통해 국제 조각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작가 특별전, 기업, 지자체, 문화재단의 후원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는 세계 각국의 조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다양성을 나누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계의 선구자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와 함께 막을 올린 이 행사는 조각 예술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예술이 우리 삶과 더욱 밀접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18일 일요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전시되는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의 멋진 전시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예술과 감성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전시를 추천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