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서울 코엑스 D홀은 현재, 조각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변모했다. '제13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가 2월 15일 오후 5시에 화려한 개막을 알리며, 국내외 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전시회이자 아트페어로, 조각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페스타는 67개의 개인 부스와 13개의 중국 대학 특별전을 비롯하여, 14명의 조각가에 의한 대형 조각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조각가와 관람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예술의 이해와 감상의 깊이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제15회 한중 조각 교류전'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조각가 28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류전은 양국 간의 문화적 소통과 예술적 협력을 도모하며, 조각 예술을 통한 국제적 우정과 이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년 작가 지원 특별전은 신진 조각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페스타의 김정희 운영위원장은 "조각 예술의 세계를 통해 우리의 삶에 더 깊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조각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조각가들의 창의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4는 2월 18일까지 계속되며, 이 기간 동안 조각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문화예술계의 중요한 이벤트로서, 이 페스타는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조각 예술이 우리 일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의 힘으로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전시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