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독재 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 회복을 목표로
[KtN 임우경기자] 조국 신임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창당대회를 통해 정식 출범했다. 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검찰독재의 강이고 윤석열의 강"이라며 정치적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만장일치로 조국을 신임 대표로 선출하고, 새로운 정치 변화의 기치를 들었다. 조 대표는 지난 5년간의 고난과 정치적 시련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등을 거론하며 국가 권력의 무책임과 무능을 지적했다.
조 대표는 자신이 겪은 개인적 고통보다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현 정권의 행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독재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 가치의 회복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며, 이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것임을 선언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검찰독재의 강이고 윤석열의 강"이라며, 오물로 뒤덮인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기 위한 신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창당대회는 또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함께, 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세력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4월 10일 예정된 투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호소했다.
조국혁신당의 출범은 현재의 정치적 대립 구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정치적 행보에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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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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