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확정 발표
박은정 1번, 조국 2번으로 비례대표 순번 확정... 선거인단 13만 명 중 10만 명 참여해 투표율 78.67% 기록
[KtN 임우경기자] 조국혁신당이 17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 지정을 위한 국민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5일 발표된 20명의 후보 중에서 순번을 결정하기 위해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총 136,633명 중 107,489명이 참여해 78.6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각각 비례대표 1번과 2번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유원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비례대표 후보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창당 2주 만에 이번 총선의 주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총선기획단은 "국민적 기대감이 지지율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선정된 후보들이 전문성과 정치적 신선함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유원 선관위원장은 4월 10일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이 많은 수로 국회에 진출해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강한 정당의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지지와 투표를 당부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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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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