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중심의 개소식으로 고양시 탈환 결의 다져

[KtN 조종식기자] 고양시갑 국민의힘 소속 한창섭 후보가 3월 16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고양시 탈환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주민 중심'이라는 취지 아래, 과도한 공식 절차를 배제하고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여해 선거 캠페인의 출발을 함께 했다. 참석한 이들은 한창섭 후보와 개방적인 대화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결속력을 다졌다.

한창섭 후보는 개소식에서 "고양시민으로서 반평생을 보내며, 지난 12년간 고양시와 덕양구가 야당의 무능으로 인해 퇴보해 온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웠다"며, "그동안 쌓아온 공직생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침체된 고양시와 덕양구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개소식에 참여해 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25일간 최선을 다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한 후보는 30년간의 정책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고양시 덕양구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을 제시했다.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력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차관 직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지역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은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볼 때 한창섭 후보의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는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고양시의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고양시갑 지역구에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와 지지 속에, 한창섭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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