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강조한 한창섭 후보, 공식 활동 첫날부터 국민 봉사로 소통의 메시지 전달

[KtN 임우경기자] 국민의힘 고양시갑 한창섭 후보가 21일 오후 후보자 등록을 마친 직후, 덕양구 소재의 요양원을 찾아 첫 공식 선거 활동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창섭 후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섬김과 겸손을 바탕으로 한 정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정치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한창섭 후보는 이날 오후, 덕양구 소재의 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는 32년 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항상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해왔다고 강조하면서, 행정과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위하는 것에 있다는 신념을 밝혔다.

봉사활동을 통해 한 후보는 "국민의 뜻에 귀 기울이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창섭 후보는 고양시의 서울 편입, 고양시청의 이전 원안 유지, 덕양구의 재개발 및 재건축 활성화, 교통 문제 해결, 그리고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및 기타 규제 지역의 선별적 해제와 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러한 공약들을 바탕으로 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후보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선거 캠페인을 넘어, 정치인의 본연의 자세와 국민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갑 지역구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한창섭 후보의 약속이 앞으로 어떤 실천으로 이어질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