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TREND] ‘This is a feat’ Pianist Lim Yun-chan, highly praised by the US media, tops the UK classical music charts
새 앨범 '쇼팽: 에튀드'로 국제 음악계에서 화제
[KtN 신미희기자]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새 앨범 [Chopin: Etudes]가 영국 클래식 차트 정상에 올랐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가 영국 클래식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발표했다. 이 앨범은 지난달 영국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주간 차트(4월 26일∼5월 2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빌보드 클래식 주간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임윤찬은 지난달 19일 클래식 명문 레이블인 데카(Decca)와 전속 계약을 맺고, 쇼팽의 27개 에튀드 중 24개를 연주한 이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작업은 그의 연주 경력에 있어 눈에 띄는 성과로,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은 5월호에서 임윤찬의 '쇼팽: 에튀드'를 '이달의 앨범'으로 선정하며 "대단한 성취"라고 극찬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 역시 "임윤찬의 부드러운 연주는 무척 섬세하며, 이것은 하나의 위업"이라고 호평했다.
국내에서도 임윤찬의 앨범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앨범은 발매 첫 주 국내 음반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뮤직에서는 전 장르 통합 아티스트 국내 앨범 스트리밍 순위 2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다가오는 6월, 임윤찬은 국내 전국 순회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의 공연은 이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다음 달 16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티켓 판매 시작 후 단 50초 만에 전석 매진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러한 열기는 임윤찬의 예술적 성취와 그의 음악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