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a-seong achieves 400 hits in major league career - the second Korean player to do so after Choo Shin-soo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워싱턴 원정에서 기록적인 내야 안타로 역사적인 고지 달성

[KtN 신미희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가 한국인 선수로는 추신수 이후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통산 400안타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달성했다.

김하성은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4회초 투아웃 상황에서 1,2루를 맞이해 기습번트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 통산 4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고 팀은 전했다. 이번 안타는 그의 빅리그 데뷔 이후 정확히 400번째 안타로, 추신수 이후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많은 안타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하성의 안타는 이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3경기로 늘렸고, 시즌 타율을 0.225로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샌디에이고 팀은 이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고 팀은 덧붙였다.

샌디에이고 팀 관계자는 김하성의 성과를 치하하며, 그의 기록이 팀의 연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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