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이태성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이태성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9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이태성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이태성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배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이태성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 청부업계에 긴 휴가 루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 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분)'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 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9월 2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