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핑계고’ 신인상 수상 “화사와 무대, 정말 영광…1절만”
윤경호 “말 많은 나를 품어준 ‘핑계고’…재석이 형에게 감사”
화사와 무대 오른 윤경호, ‘핑계고’ 신인상으로 웃음과 진심
‘좀비딸’ 윤경호, 예능에서도 통했다…‘핑계고’ 신인상 영예
[KtN 신미희기자] 배우 윤경호가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수 화사와의 축하 무대 비하인드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핑계고’ 신인상을 품은 윤경호가 화사와 함께한 무대를 “영광의 순간”으로 남기며 예능과 작품을 넘나든 한 해를 정리했다.
배우 윤경호는 지난 22일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핑계고’를 통해 말 많은 저의 모습을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호는 소중한 한 표를 건넨 전문 심사위원과 계주, 함께 웃음을 나눈 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핑계고’의 중심이자 저의 스타인 유재석 형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은 물론 다양한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뒤 “화사 씨와 함께한 무대는 정말 영광이었다.
팬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지만 1절만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21일 뜬뜬 DdeunDdeu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화사와 함께 ‘Good Goodbye(굿 굿바이)’ 축하 무대를 꾸몄으며, 무대 도중 화사가 신발을 벗어 건네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윤경호는 앞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축하 무대를 지켜보는 과몰입 표정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 멜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유재석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윤경호는 올해 영화 좀비딸에서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역할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