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배경 라이브 티저 공개… 21일 광화문 콘서트 '넷플릭스(Netflix)' 전 세계 생중계
[KtN 신미희기자] "진짜 보고 싶었다"는 고백과 함께 돌아온 7명의 방탄소년단. 런던 올림픽 연출가 해미시 해밀턴과 손잡고 광화문에서 역대급 '컴백 쇼'를 펼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인 완전체'로 써 내려갈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대규모 컴백 콘서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TS는 6일 새벽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연 라이브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팬덤 '아미(ARMY)'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을 가득 메웠던 아미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소리로 시작되어 뭉클함을 더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한국의 미가 살아있는 경복궁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등장해 "진짜 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컴백의 하이라이트가 될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공연은 그 규모와 연출 면에서 역대급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될 전망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Super Bowl Halftime Show) 등을 진두지휘한 세계적인 연출가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총연출을 맡아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이는 K-팝(K-POP) 공연 사상 유례없는 중계 규모로, 전 세계 팬들이 동시에 BTS의 귀환을 지켜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단순히 새로운 앨범의 발표를 넘어, BTS라는 그룹의 '지속 가능성'과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앨범 타이틀인 '아리랑(Arirang)'에서 엿보이듯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인 팝 문법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멤버들이 직접 언급한 "7명이 계속 걷는 길"이라는 약속은 군 복무 이후에도 변치 않을 완전체 활동의 의지를 상징한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과 세계적 연출가의 만남은 BTS가 여전히 글로벌 팝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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