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노을 포옹…수영복 휴가·해변 댄스까지 공개
여행 4일 차 SNS에 담긴 가족 휴가 일상
현빈과 석양 아래 포옹, 해변 카페·해먹 휴식까지 공개
[KtN 신미희기자] 배우 손예진이 여행 4일 차 일상을 공개하며 남편 현빈과의 석양 포옹, 해변 카페에서의 수영복 차림, 바닷가 댄스까지 한꺼번에 꺼내놨다.
손예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The 4th day of the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짧은 영상부터 남편 현빈과 함께한 사진, 지인들과 보낸 해변 카페 시간, 그늘 아래 해먹에서 쉬는 모습까지 여행 4일 차의 여러 순간이 담겼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영상은 노을이 내려앉은 바닷가에서 촬영됐다. 손예진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밝은 표정을 지었고, 곁에 있던 아이도 손예진을 따라 춤을 추며 휴가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꾸며진 화보나 공식 행사장이 아닌 여행지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남편 현빈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됐다. 붉게 물든 석양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환하게 웃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부부가 된 손예진과 현빈의 일상 사진은 공개될 때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해변 카페에서의 모습도 이어졌다. 손예진은 민트색 수영복 차림으로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즐겼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함께한 지인들은 잔을 들어 화답하며 휴가 분위기를 나눴다. 바다를 등진 카페, 가벼운 포즈, 밝은 표정이 이어지며 게시물 전체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한 여유로운 시간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늘 아래 해먹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변에서 춤을 추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현빈과 노을 아래 포옹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여행 4일 차 기록은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손예진 가족의 휴가 일상을 보여주는 게시물이 됐다.
손예진과 현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2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의 가족 일상은 제한적으로 공개돼 왔고, 이번 게시물 역시 손예진이 직접 꺼낸 여행 기록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였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인들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가족과 함께한 휴식 이후 차기작 행보가 이어지는 만큼, 손예진의 SNS 게시물은 사적인 여행 기록을 넘어 복귀를 앞둔 배우의 현재를 보여주는 근황으로도 읽힌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황금촬영상⑤] 황금촬영상의 권위, 수상 명단보다 기록 체계
- [황금촬영상④] 황금촬영상에 들어온 셀럽 명단, 영화 시상식의 노출 경쟁
- [황금촬영상③] 황금촬영상 명단에 들어온 드라마·OTT 특별상
- [황금촬영상②] 배우상에 집중된 황금촬영상, 촬영예술 기록은 빈칸
- [황금촬영상①] 제46회 황금촬영상, 촬영예술상에서 종합 영상 시상식으로
- [K-인터뷰] 현빈 “백기태는 악역이 아니라 우리를 비추는 거울”
- 넷플릭스, 2026 라인업 총공개… "상륙 10년, K-콘텐츠 제2의 도약 선언"
- [KtN 기획①] 청룡영화상, 누구를 위한 시상인가
- 청룡영화상 최초! 부부가 남녀주연상·인기상 …역사 바꾼 현빈♥손예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