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자이스 70B·팔콘 아랍어와 한국 K-컬처 AI…방언 검수·저작권·반복계약으로 갈리는 상용화
[KtN 최기형기자]아부다비 아랍어 센터와 아마존은 2026년 1월 15일 ‘디지털 아랍어 도서관(Digital Arabic Library)’을 열었다. 아랍어 도서 3만8,000종 이상을 한곳에 모았고, 구성은 킨들(Kindle) 전자책 3만3,000종과 오더블(Audible) 오디오북 5,000종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도 1,000종을 넘는다. 4억 명이 넘는 아랍어 이용자를 겨냥한 디지털 유통망이 마련된 셈이다.
전자책·오디오북의 판매·열람 권리와 인공지능 학습 권리는 같은 계약이 아니다. 디지털 도서관에 작품과 저자·주제·이용자 평가가 축적되면 검색과 자동 분류, 추천 서비스의 기반은 넓어진다. 공개된 사업 내용에는 수록 도서를 생성형 AI 학습에 제공한다는 조건이 포함돼 있지 않다. 3만8,000종의 유통 규모는 아랍어 학습데이터 규모와 구분해야 한다.
자이스 70B와 팔콘 아랍어, 모델보다 달라진 데이터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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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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