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 커플 사연에 이효리 '분노·눈물'
JTBC '연애전쟁' 8회, 개그맨 김원훈 특별 합류…남사친·여사친 경계선 논쟁 7년 차 무명배우 커플의 충격 일화…서장훈 "범상치 않은 또라이" 직구

내 재미도 못 누려?…'연애전쟁' 이효리 멘붕 빠뜨린 무명배우 커플의 실체 [연애전쟁]  사진=2026. 08.11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내 재미도 못 누려?…'연애전쟁' 이효리 멘붕 빠뜨린 무명배우 커플의 실체 [연애전쟁]  사진=2026. 08.11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베테랑 MC 이효리를 공분과 눈물에 빠뜨린 7년 차 커플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 8회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개그맨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 자격으로 스튜디오에 합류해 한층 매서운 입담을 더한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7년 동안 연애를 이어온 무명배우 커플이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문제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출연진의 거센 논쟁을 유발한다. 최근 남사친·여사친의 허용 범위를 둘러싼 연애관 대립이 대중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사연 역시 시청자들의 강한 몰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갈등의 발단은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고백이었다. 평소 남친의 특정 여사친 존재를 신경 써왔다고 밝힌 여자친구는 남친의 생일날 벌어졌던 일화를 언급하며 "여사친이 오빠랑 나 사이에서 자야 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일화에 MC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을 비롯해 게스트 김원훈까지 일제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 재미도 못 누려?…'연애전쟁' 이효리 멘붕 빠뜨린 무명배우 커플의 실체 [연애전쟁]  사진=2026. 08.11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내 재미도 못 누려?…'연애전쟁' 이효리 멘붕 빠뜨린 무명배우 커플의 실체 [연애전쟁]  사진=2026. 08.11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연을 접한 서장훈은 남친의 안일한 태도를 향해 "범상치 않은 또라이가 왔다"며 특유의 매서운 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사친과의 단둘만의 만남을 통제하려는 여자친구에게 "내 재미도 못 누려?"라고 반박해 스튜디오를 한층 더 큰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이효리는 "무슨 재미?"라고 서늘하게 응수하며 여자친구의 서러움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이효리는 "만약 내 일이라면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연애 예능 시장에서 남사친·여사친의 경계선 설정 문제가 남녀 갈등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만큼, 4인 MC진을 멘붕에 빠뜨린 7년 차 무명배우 커플의 아슬아슬한 관계와 최종 선택의 전말은 이번 주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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