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태국 차은우' 블루 퐁티왓과 글로벌 열애설 재부상
홍콩 이어 일본 동반 목격담에 가족 대면설까지…글로벌 K팝 팝스타 향한 관심 폭발
[KtN 신미희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연하의 태국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Blue Pongtiwat)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년간 친분을 유지해 온 두 사람은 그동안 태국 현지에서 자주 목격돼 왔다. 그러나 최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도 연이어 목격담과 사진이 유포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일각에서는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단순한 지인 관계를 넘어선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반면 오랫동안 친분을 이어온 동료이자 친구 사이인 만큼 단편적인 사진과 목격담만으로 열애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공존한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수려한 외모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태국 차은우'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은 리사가 지난 2023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이 나온 직후 불거져 더욱 눈길을 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리사의 일거수일투족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 발표 여부에 시선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