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ominated for ‘Song of the Year’ at MTV VMAs; Lisa Leads with Four Nominations
'스윔'으로 대상 격 본상 진입…블랙핑크·르세라핌 등 K팝 글로벌 흥행세 입증
[KtN 신미희기자] 4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 대상 격인 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은 2026 MTV VMA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비롯해 '최우수 K-팝(Best K-Pop)' 등 2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곡과 함께 지난해 그래미와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수상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도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친다.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다진 블랙핑크(BLACKPINK) 멤버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리사는 솔로곡 '드림(Dream)'으로 최우수 팝(Best Pop), 최우수 K-팝, 최우수 촬영, 최우수 편집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이번 시상식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원디렉션 출신 팝스타 제인(ZAYN)과 협업한 '아이즈 클로스드(Eyes Closed)'로 최우수 시각효과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K-팝'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스윔', 리사의 '드림'과 함께 블랙핑크의 '점프(Jump)',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스파게티(Spaghetti)' 등이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1984년 출범한 MTV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2026 MTV VMA' 시상식은 오는 9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개최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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