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굴 껍데기·재활용 캔버스·비스킷 포슬린 적용…화장품 포장에서 생활용품 소재로 넓어진 친환경 전략
[KtN 박채빈기자]딥티크(Diptyque)가 2026년 9월 출시하는 ‘Les Rituels de Soin’에는 클렌징 젤과 오일, 보디밤뿐 아니라 트레이와 티슈 상자, 거울 상자, 약제사 용기가 포함됐다. 재활용 굴 껍데기로 만든 테라초 포켓 거울과 재활용 캔버스 가방도 제품군에 들어갔다. 일부 화장품에는 리필 가능한 포장을 적용했다.
재활용 소재와 리필 방식은 적용 대상이 다르다. 포켓 거울과 가방에는 재활용 원료를 사용하고, 화장품 용기는 내용물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보디케어 제품의 포장에 한정하지 않고 욕실과 화장대 주변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까지 소재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컬렉션은 제품을 사용한 뒤 버리는 용기와 오랫동안 두고 쓰는 생활용품을 함께 구성한다. 내용물이 소진되는 화장품에는 리필 방식을 적용하고, 트레이와 수납용기·거울·가방은 반복 사용을 전제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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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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