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교육 강화…산업체 연계 실무역량 높인다
[KtN 박인경기자]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가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L'Oréal Professionnel Paris)와 산학협력에 나섰다. 김포대학교는 9월 8일 로레알과 협약을 맺고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산업체 연계 실무역량 향상, 뷰티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는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향을 세웠다.
뷰티 분야는 실무 경험의 비중이 큰 전공 가운데 하나다. 헤어와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은 이론과 기술을 함께 익혀야 하고, 제품과 도구를 다루는 숙련도와 고객 응대, 위생 관리, 서비스 기준까지 폭넓은 역량이 요구된다. 산업체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이런 실무 감각을 대학 과정에서부터 익힐 수 있는 통로가 된다.
김포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교육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뷰티산업에 진출할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현장의 업무 방식과 기술 흐름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보완하는 데 무게를 둔다.
로레알과의 협력은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가 산업체와 함께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대학이 전공 교육을 담당하고 산업체가 현장의 기준과 요구를 공유하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실제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산학협력은 협약 체결 자체보다 이후 운영이 중요하다. 기업 전문가 참여, 실무교육 프로그램, 현장 연계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마련되는지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달라진다. 현재 공개된 협력 범위는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실무역량 향상, 뷰티산업 인재 양성에 맞춰져 있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앞으로도 산업체와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9월 8일 시작된 로레알과의 산학협력이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진로 지원으로 구체화되면, 대학과 산업 현장을 잇는 교육 기반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